경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드림스타트 부모교육” 프로그램의 하나인 "바른 교육관 갖기" 강좌가 지난주에 이어 19일 오전 경산실내체육관 회의실에서 열렸다.
‘바른 교육관 갖기’ 강좌는 가정교육의 주체인 학부모들이 자녀교육에 대한 올바른 교육관을 가지고 자녀들을 건전하게 길러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드림스타트사업 대상 가정과 일반가정의 학부모 등 50여명이 수강했다.
유을임 강사는 오늘 강의를 통해 "아이들은 명성이 높거나 돈이 많거나 하는 부모보다도 하루하루 열심히 땀 흘리며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부모, 사소한 일에도 감사하고 웃음이 늘 함께 있는 긍정적인 부모에게서 많은 것을 배운다"고 강조하고, “가정교육은 부모의 수준을 결코 능가할 수 없으므로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한편, 경산시에서는 가정에서의 부모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고, 참여 동기를 유발하며, 자녀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자녀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밝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드림스타트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지금까지 부모 자녀의 대화법(2회), 존중과 책임의 미디어 문화 만들기, 바른 교육관 갖기”(2회) 등의 강좌를 개설하였으며, 이달 하순에 "존중과 책임의 미디어 문화 만들기 강좌를 한 번 더 개설하고 다음달에는 바른 훈육방법을 주제로 강좌를 개설(2회)할 계획이다.
경산시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부모교육에 대한 호응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여 가급적 많은 부모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현재 수강 중인 학부모들과는 별도로 수시로 참여 희망자를 접수하고 있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