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에서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아이낳기 좋은세상 대구달성운동본부’ 위원회를 구성하고 출범했다. 아이낳기 좋은세상 대구달성운동본부는 종교계, 경제계, 언론계, 여성계, 시민단체, 사회복지, 보건의료계 등 모두 11개 분야 기관?단체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출범에 따른 위원회 구성회의에서 공동의장으로 당연직 김상준 부군수와 서점복 여성단체협의회장, 이상호 달성교육장이 선출됐다. 아이낳기 좋은세상 대구달성운동본부에서는 우리사회의 심각한 초 저출산 현상을 극복하고, 군민인식 개선과 출산, 육아에 유리한 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 각 계층이 참여하는 범군민 운동임을 알려 출산, 양육 분위기 조성으로 출산율 저하의 문제를 극복해 나간다. 이에 따라 분야별 대표가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참여기관·단체 공동선언을 했다. 아이낳기 좋은세상 대구달성운동본부는 향후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해 각 단체별 수행 가능한 업무를 협의하고 기관별 연계를 통해 민·관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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