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경북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박용규 과장(38)이 양돈대학과정 수료생들의 적극적인 추천에 의해 감사패를 받게 돼 화재가 되고 있다. 농신보 경북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박 과장은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19일 개최된 제7기 양돈대학과정 수료식에서 ‘영천지역의 양돈인에게 많은 도움을 었다’면서 수료생들의 적극적인 추천에 따라 감사패를 받게 됐다. 농신보는 담보력이 미약한 농업인, 임업인, 산업자에게 신용보증서를 발급함으로서 농업인이 금융기관을 통해 농림수산업 발전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대출 받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기관이다. 박 과장은 농신보에 2007년도 부임한 이래 경북관내 농림수산업자들을 만나면서 보력이 미약한 이들에게 제도적 도움을 주고자 동분서주한 결과 상당수의 농수산업에 종사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었다. 박 과장은“양돈 업자들이 사료를 외상 구입하면 원재료 구입비가 너무 과도하게 지출되므로 사료 구입비를 현금 및 선수거래를 할 수 있도록 와주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이 라며 양돈농가을 방문할 때마다 농신보제를 홍보하고 사료구입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가능한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그는 “제도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정말 좋은 제도인 농신보에 대하여 정작 농림수산업 종사자들이 오히려 잘 모르시든 것 같아 일일이 찾아 니면서 홍보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힘닿는 데까지 달려가겠다” 고 했다. 박 과장은 영천시 양돈대학과정에서의 농신보 홍보 및 교육 뿐만 아니라 고령 성주군 양돈인 모임, 성주군 한우협회원들의 모임, 성주군 농업경영인 모임 등 농민의 요청이 있으면 앞장서서 달려가 농신보 홍보 및 교육을 해 오고 있다. 한편, 이날 수료식이 거행된 영천시농업대학은 과학영농을 실천할 수 있는 전문농업을 양성하고 농업분야의 이론에 대한 체계화로 지식기반사회에 적합한 정예 업인력을 육성키 위한 프로그램으로 양돈과정은 2003년부터 시작해 올 해 제7기 수료생을 배출한다. 정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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