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이 지난 23일 수성동 본점에서 찌릉 보톰랑세이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접견을 갖고 캄보디아에 전달될 코로나19 신속항원 검사 키트를 후원했다.이번에 전달된 키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신속항원 검사 키트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현지 캄보디아 국민을 위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지원하게 됐다. 전달된 키트는 총1000개다.대구은행은 지난해 9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현지법인 상업은행 DGB BANK를 출범시켰다. 현재 9개 지점에서 6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현지법인의 상업은행 공식 출범으로 종합금융서비스 및 현지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구은행의 안정적인 해외 수익 창출 및 글로벌 종합 금융 그룹의 동력이 되고 있다.임성훈 대구은행장은 “코로나19신속항원 검사 키트를 통해 현지 취약계층에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회 공헌을 통해 ESG경영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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