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연구원이 30일 오후 3시 연구원 7층 대회의실에서 제300차 대경컬로퀴엄을 연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영수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대구경북 초광역권 육성 전략 모색'을 주제로 발표한다.김 선임연구위원은 발표를 통해 대도시권으로 지식과 기술 인력이 집중되는 세계적인 트렌드 속에서 인적자본과 지식·자본이 집적되고 다양한 산업들 간의 융복합이 활발한 수도권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비수도권의 초광역권 전략의 중요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초광역권 전략에 있어 협력의 적정 공간 범위 설정과 산업협력의 필요성, 광역대도시권(메가시티)과 지역의 산업혁신 역량 강화 방안을 살펴봄으로써 대구경북의 초광역권 협력 전략을 모색한다. 이어 김현수 단국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신재광 국가균형위원회 광역정책과장,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 이시철 경북대 부총장,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최재원 대구경북연구원 글로벌동향분석팀장 등이 참여하는 토론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