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정하동 산20-1번지 수십 년 동안 불법건축물이 버젓이 활개를 치고 있지만 이를 관리. 감독해야 할 안동시가 봐주기 식으로 일관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문제의 주택은 오랜 세월동안 안동시에 신고도 하지 않은 채 사람이 현제 거주하고 있지만 또 다른 증축을 하고 있어도 시는 부동자세로 탁상행정만 고집하고 있다. 특히 안동 지역 내 무허가 건물, 건축 등 불법행위에 대해 단속을 한다는 표방은 하지만 전혀 현장 단속은 하지 않고 민원인에 의해 시는 단속을 한 입장이다. 또한 무허가 주택에 대한 실태 파악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며, 이 상태로 10년이 지나면 안동시는 무허가건축물이 난립하는 상태가 빚어질 전망이다. 주민 박 모(68·안동시 정하동)씨는 “안동시가 단속에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할 수가 있지만 책상에 않아 사무처리만 하기 때문에 밖에서 무슨 일이 발생해도 전혀 귓전에 들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인력이 부족해 현장에 대해 관리. 감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며, 민원이 발생하면 찾아가 1. 2차 시정명령을 내리는 단계이며, 3차 고발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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