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조달청이 29일 경북 문경시를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예산 조기집행과 지역의 청년창업기업 및 혁신기업 성장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대구조달청은 조기발주를 적극 독려하고 혁신제품 발굴 및 제도에 대해 소개했다.문경시는 2021년도에 전체 계약 건 중 55.5% 이상을 중앙조달을 통해 진행했으며 올해도 꾸준히 중앙조달 계약요청을 할 예정이다.이경원 대구조달청장은 “공공조달은 매년 그 규모가 커지고 있는 거대한 내수시장”이라며 “문경시와도 꾸준히 협력해 대구·경북 소재 청년창업기업 및 혁신기업들의 성장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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