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2010년 예산안을 확정해 2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경산시 예산은 일반회계 4천181억원 기타특별회계 152억원 공기업특별회계 637억원으로 총 4,970억원이며 2009년 대비 25억원 (0.5%) 늘어났다. 경산시가 제출한 일반회계 당초예산 세입은 지방세가 877억원 세외수입 288억원으로 자체재원이 1,165억원이며 전체 세입의 27.9%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방교부세 1천432억원, 재정보전금 166억원 국?도비 보조금 1,368억원 등 의존재원이 2,966억원으로 70.9%이며, 지방채는 50억원으로 1.2%를 차지하고 있다. 내년도 세입예산은 2009년대비 자체재원이 96억원이 감소했으며, 의존재원 중 교부세가 47억원 감소됐으며, 재정보전금은 40억원이 증액됐다. 또한 국·도비 보조금은 중앙예산 확보에 주력한 결과 99억원이 증액됐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일등교육도시 건설에 83억원, FTA대응 농촌경제 살리기와 전략산업 구축에 591억원, 문화관광·체육 인프라 구축에 186억원,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복지 부분에 1천591억원, 기반시설 확충 및 고객 감동 행정구현에 986억원을 편성했다 경산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는 남매근린공원 조성사업 30억원, 삼성현 역사문화공원 조성 30억원, 남천자연형 하천정화사업 76억원,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 78억원, 근로자 복지회관 20억원, 평산~신천간 도로개설 58억원, 하양읍 청사건립 23억원, IT융합부품 실용화 센터 건립 52억원, 시민운동장 조성사업에 12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최병국 경산시장은 “국·내외적 요인으로 인한 자체재원 및 의존재원의 감소로 인해 긴축재정 운영이 불가피 하다며,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 산적한 시책사업을 잘 마무리 해 역동적 경산건설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전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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