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지역의 대표 전통시장인 상주중앙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23일부터 3일간 단기맞춤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상주중앙시장내 의류?포목 점포 상인들을 대상으로 상주중앙시장 상인교육장에서 하루 3시간씩 3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 상인대학이 포괄적인 상인교육과정이었다면, 이번 단기맞춤형교육은 고객서비스 및 관리 기법, 경쟁력 있는 점포 설계하기란 주제로 의류·포목 업종 상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다 전문적인 교육과정이라고 한다.
상주시는 전통시장 상인의식 변화를 위해 6월 상인대학 운영을 시작으로 점포지도, 상인정보화교육, 단기맞춤형교육까지 지속적으로 교육을 마련하고 있다.
이밖에도 총사업비 5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한 중앙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현재 마무리 공사중이며 함창시장 비가림시설 및 은척시장 휴게소 설치공사도 올해 중으로 완료가 될 예정이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