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근·김영식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30일 성명서을 내고 밀실협약으로 대구 취수원 구미 이전에 관한 업무협약에 대해 중단을 촉구했다.   오는 4월 4일 국무조정실,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경북도, 대구시, 구미시 등 관계기관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될 예정이다.이에 두 의원은 공동 성명을 통해 "지방선거가 두 달여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업무협약 강행은 취수원 이전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지 않고 정치적 판단을 앞세우겠다는 얕은수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특히 구미시민의 의견은 외면하고상생이라는 명분으로 정부 주도로 취수원 이전을 강행하려는 대구시와 구미시의 일방적 사업 추진을 묵과할 수 없다고 했다.   또 "4월4일 업무협약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지금이라도 취수원 이전 관련 용역 검증 결과에 대한 구미 시민 의견과 요구에 따라 해결하길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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