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에서는 25일부터 3일간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생활습관을 바꾸면 건강스타’라는 주제로 ‘2009 테마식단전시회’를 갖고 있다.
이번 테마식단전시회는 영천 시민이면 누구나, 그리고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 만성질환자, 임산부 등 1,500여명을 대상으로 골고루 먹기, 고혈압, 당뇨병, 비만, 영양플러스 코너를 테마별로 운영해 최소한 한 가지는 배우고 가도록 준비 했다.
내용으로는 식품구성탑을 통해 식품군별 대표식품과 1인 1회 분량 및 주된 영양소의 기능, 성인들이 실천해야 하는 식생활 지침 6가지를 알 수 있다.
고혈압 코너에서는 행동수정과 조리방법의 변화를 통해 싱겁게 조리하는 방법과 콩나물국으로 평소 음식을 싱겁게 먹는지 짜게 먹는지 미각테스트를 해 봄으로써 소금 섭취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했다.
당뇨병 코너에서는 표준체중과 활동량에 맞는 식사량을 알고 평소 즐겨먹는 음식을 다른 식품으로 바꾸어 먹는 방법과 적당한 량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체험코너가 마련됐다.
골고루 먹기 코너에서는 식품군별로 한 단위와 1회 식사량을 통해 균형있는 식사를 하도록 했으며, 식품군별 재료를 활용해 영양이 담긴 요리방법을 생활에 활용하도록 했다.
비만코너에서는 비만을 극복하기 위해서 좋아하는 음식을 조리법을 달리해 선택하는 방법을 알고, 비만조끼를 통해 체중이 증가 했을 때의 느낌을 체험 해 보게 하고, 체성분분석검사를 통해 체지방량을 알아보도록 해 주민들에 인기를 끌고 있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