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 24일 김영석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전부서 주무담당과 시정발전연구모임 팀원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층 대회의실에서 시정발전 연구모임 연구과제 발표회를 가졌다. 영천시 시정발전연구모임은 잠재 성장동력과 역점시책을 발굴하고 연구하기 위해 자생적으로 결성된 공무원 연구 학습동아리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이 모임은 지난 4월 5개모임 33명으로 구성해 운영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실시했다. 시에서는 이들의 내실 있는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6월에 팔공산 맥섬석 유스호스텔에서 워크숍을 실시하였으며, 모임별로 자료수집과 토론을 위하여 1회 이상 정기 및 수시모임을 개최하고 모임별로 연구주제와 관련 있는 유관기관, 타지방자치단체를 벤치마킹하는 등 열정적인 활동을 하여왔다. 그동안 틈틈이 짬을 내어 연구한 보고서를 근거로 1차 서류심사를 실시했으며 2차는 발표심사로 PPT자료를 통해 팀간 20분간의 발표를 실시한 후 주제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5개 연구주제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에는 ‘신재생 에너지 영천시 활용방안’를 주제로 연구한 시선집중팀(회장 정태환)이 선정됐다 영천시는 시정발전연구팀이 연구한 보고서를 근거로 관련 부서에서 업무접목 가능성에 대한 충분한 타당성 검토를 거친 후에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과중한 업무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쪼개 연구 활동을 한 공무원 연구 학습동아리에 대해 깊은 애정과 격려를 보내면서 시정발전연구모임 구성원들의 그간 노고를 치하했다 말을 달리게 하기 위해서는 당근과 채찍이 필요하다면서 학습동아리의 연구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해를 거듭 할수록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노다지처럼 쏟아내는 씽크 탱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과 각종 인센티브 지원을 약속하였다. 정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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