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사벌초등학교(교장 유영수)는 24일 기관단체장 및 마을이장 30여 명을 초청해 ‘알찬프로그램·오고 싶은 학교·행복한 전원학교’라는 주제로 전원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관한 설명회를 가졌다.
사벌초등학교는 A타입 전원학교로 지난 9월부터 2010년까지 총 17억 5,0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은 지역주민교육센터, 우레탄 인조잔디 운동장, 최첨단 U-러닝 교실 등의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태권도, 배드민턴, 축구, 전통무용, 원어민 강사 영어수업, 스키교실, 승마 교실 등의 학생 프로그램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배드민턴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전원학교 설명회는 현재 학교에서 이뤄지고 있는 전원학교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향을 제시하고 학교라는 공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하나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 사벌초등학교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중요성을 알릴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학교가 더욱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