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모 중앙회(회장 송인환)는 3일 12시 세종시브레드탑카페에서 ‘윤사모 중앙회 임원 및 전국 17개 시도 회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윤5사모 전국팬덤조직이 정권교체를 실현하고 자유민주주의 보수 정권이 흔들림 없이 국정을 수행 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가칭 '윤사모국민통합실천연대(이하 국실연)'라는 조직을 통해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또 정권교체 실현 후 그동안 노력해온 과정들을 이종찬 사무총장의 ‘경과보고’를 통해 점검·평가하고 미흡한 점은 수정보완하며 귀감이 되는 실적들은 자축의 시간과 향후 추진의지를 다졌다.윤사모는 법치,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정의·공정·상식이 통하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새로운 미션을 가지고 보수의 힘을 결집시키기 위해 필수적인 조직의 변혁이라고 강조하고 가칭 ‘국실연’이라는 단체의 명칭과 법인화 추진 등 그 세부 실행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현재 운영중인 윤사모중앙회 텔레그램, 카톡, 밴드 등의 명칭을 ‘국실연’으로 변경운영 한다고 밝혔다.특히, 대한민국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임기동안 강한 정부, 일 잘하는 정권으로 지난 정권의 정의롭지 못했던 정책들을 바로잡는 등 국정수행에 큰 힘이 될 수 있는 1000만회원 확충에 합의했다.이날 간담회를 계기로 윤사모 중앙회 송인환 회장은 항상 나라를 아끼고 국민을 생각하는 정의·공정·상식이 통하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데 보수단체로서의 역할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히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