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경상북도지사배 전국 컬링대회가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에 걸쳐 의성컬링센터에서 개최됐다. 경북도(도지사 김관용)와 경북컬링협회, 의성스포츠클럽이 컬링동호인의 저변확대와 우수선수 육성, 꿈나무 발굴로 세계화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대회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41개팀 3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리그전과 토너먼트로 치뤄진다. 2003년 아오모리 동계아시안계임에서 경북도가 건국이후 국제대회 최초의 금메달 획득의 성과를 토대로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 하기 위해 2007년도 개최한 이래 벌써 3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한편, 이번대회가 열리는 의성컬링센터는 21세기 국가경쟁력을 갖춘 문화와 스포츠 명소로 개발하기 위해 의성군과 경북도가 20억원을 투자해 ‘06년에 건립한 국내 유일의 국제규격의 경기장이며, 지금까지 10여회의 전국휠체어컬링대회 및 국가대표선발전 개최와 국가대표선수들의 전지훈련 등 국내컬링의 메카로서 큰 몫을 하고 있다. 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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