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보건소(소장 구현진)에서는 25일 생활습관으로 생기는 고혈압??당뇨병 환자 및 자원봉사자 80여명을 대상으로 가톨릭대학교 예방의학 박사 김종연 교수님을 모시고 ‘뇌졸중 미리 준비하면 피할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뇌졸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우리나라 심뇌혈관질환은 순위별 사망률이 2위를 자치하고 있으며 고혈압·당뇨병 환자는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하여 평소 식사 및 생활습관이 매우 중요하므로 뇌졸중 조기치료가 합병증 예방 및 재발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보건소에서는 고혈압·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교실을 매월 셋째·넷째주 수요일 10시에 대회의실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 교육은 고혈압 ? 당뇨병환자의 합병증 예방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혈압·혈당 조절률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또한 환자들에게 합병증 예방을 위한 성인병 2차 검진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 운동지도, 영양교육 등을 실시함으로써 환자 및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 후 테마식단전시관을 관람하면서 건강식단 및 시식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유도하고 고른 영양섭취와 저염식사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식렬 기자
영천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치료 및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건강관리로 합병증을 예방하고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여 건강수명을 연장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