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동부동(동장 김상택)는 경산대로 1-2호선(인터불고골프장입구방향)도로 갓길에 희망근로자 20여명은 추위에도 꽃길조성사업으로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동절기를 맞아 취약계층 주거환경시설 개선사업도 펼쳐나가고 있다. 연초 개통된 경산대로1-2호선 도로 총 800m 걸쳐 조성될 꽃길에는 도로 갓길 차폐용의 사철나무와 봄날 붉게 수놓을 연산홍을 겹으로 식재해 운전자 및 시민들에게 멋진 도로경관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또한,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12가구를 선정해 벽지도배와 장판 교체, 이불빨래, 집안 대청소 등을 실시하고 있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한모(70)씨는 “자식들도 찾아와 보지 않은 집을 희망근로자들이 도움을 주어서 고맙다” 며 감사를 표시했다. 동부동 희망근로사업은 지금까지 12개의 저수지 제당정비와 10여km의 농배수로정비, 태왕아파트 방음벽 도색작업, 꽃동산?꽃길조성, 농촌일손돕기 등 실질적이고 생산적 사업을 추진했다. 동부동은 이번 꽃길조성사업과 훈훈한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함으로써 오는2010년 희망근로사업의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전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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