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지사장 김현태)는 달성군 구지면 도동리, 오설리, 징리 일원에 대니골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농촌마을의 경관개선, 생활환경정비 및 주민 소득기반 확충 등을 통해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농촌정주공간을 조성한다. 농촌에 활력을 고취함으로써 농촌사회의 유지를 도모하고, 따라서 농촌다움을 유지?보전하고 쾌적성을 증진시키는 등 농촌의 다원적 기능을 발굴하고 확충하는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며, 권역의 경쟁력 있는 잠재자원을 발굴 활용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는 사업이다. 대구시 지역내는 유일하게 대니골권역이 선정돼 2008년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충효체험관 공사가 진행중에 있다. 2010년 상반기에는 충효체험관이 준공돼 도동서원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학생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제는 농촌도 농업만이 아니라 관광, 서비스등 농외소득도 올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향후 연꽃단지, 체험농장등 연계사업을 추진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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