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창수 울진군수 예비후보는 5일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1 지방선거의 울진군수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예비후보는 “38여년 공직의 시간 속에서 오직 울진, 오직 군민만을 위한 삶을 살아왔다”며 “울진군의 새로운 희망인 ‘건강도시 힐링 울진’을 만들기 위해 군수 후보로 출마한다”고 선언했다.그는 “고향 울진에서 공무원의 삶을 살아오면서 울진군의 발전과 울진군민의 삶에 대한 고민과 대안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준비했다”며 “이렇게 경험하고 학습된 역량을 새로운 울진 건설을 위해 힘차게 실천하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울진군 행정의 4대 캐치프레이즈로 ▲군민과 함께하는 울진군 ▲창의적인 울진군 ▲건강도시 힐링 울진 ▲품격 있는 울진문화를 제시했다.또 공약으로 대학생 입학금 전액 지원, 울진형 연금 시행, 일자리 5000개 창출 등을 비롯한 사회·문화·복지 분야 공약과 울진군 읍면별 공약 등 10개 읍면의 경제·복지 공약을 제시했다.김창수 예비후보는 울진군 자치행정국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