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사장 민계홍, 이하 공단)은 26일 경주에서 (사)천년미래포럼과 함께 지역내 저소득층 다섯 가구에 연탄과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공단 임직원 및 천년미래포럼 관계자 등 20여명이 해당 가정에 연탄을 손수 배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내는데 도움이 되고자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에 임했다.
공단 민계홍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미약하나마 보탬이 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공단은 경주 지역내 소외계층과 어려움을 함께하고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 “이번 봉사활동은 시내권을 대상으로 했지만 조만간 방폐장 주변지역의 어려운 가정에도 도움을 드릴 계획이다.”고 말하였다.
한편, 공단은 향후에도 관리사업자 지역지원사업으로 방폐물 드럼 반입시 발생하는 유치지역지원사업 재원을 바탕으로 장학사업, 전기요금보조사업, 육영사업, 교육 시설 및 기자재 지원, 농수산물관련 지원사업 및 관광진흥사업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유치지역지원사업 재원은 80만드럼 기준 총 1,275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박성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