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농업기술원은 25일 농업환경과 서영진 박사(41)가 올해 정부기관·민간단체 등에서 주최한 각종 평가에서 친환경분야 녹색기술 연구와 민원업무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최고기록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최고기록공무원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분야별 최고기록 보유자를 선발하는 행사로 업무경쟁력, 특이기록 분야 등 총 94개 분야 중에서 최고기록 공무원을 선정한다.
서 박사는 안전농산물 생산에 매우 중요한 토양, 농업용수와 농자재 안전성 분석관련 민원을 현재까지 총 6234건 처리해 이 분야 최고의 평가를 받아 친환경농업 관련 분석업무 분야의 최고기록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또한 올해 토양과 농업환경연구분야 최고의 권위를 가진 학술단체인 한국토양비료학회에서 '독성물질인 비소(As)를 농경지로부터 제거하는 기술을 연구한 결과'에 대한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중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밖에 농촌진흥청에서 개최한 제1회 녹색기술 경연대회에서는 '온실가스중 하나인 아산화질소 발생량을 줄일 수 있는 하이브리드비료(HYBRID)를 개발' 신소재분야 우수녹색기술 개발자로 입상하는 저력을 가지고 있다.
한편 올해 경북도 소속 공무원 중 5명이 각 부분 최고기록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도청 산림녹지과 박성열 사무관, 포항시 이계영 여성가족과장, 경산소방서 정병윤 소방장, 포항시 일본 T/F팀 편장섭, 도농업기술원 서영진 박사 등 총 5명이 영예를 안았다. 이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