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5일 장세용 구미시장에 대해서 “구미 물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이라고 비판했다.그는 “앞서 장 시장은 최대 이해당사자인 구미시민을 피해 도망가듯 세종시에서 취수원 협정 체결을 했다”며 “이는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임기말년에도 불구 구미시민의 자산인 취수원을 자기 선거에 이용하려는 얄팍한 술수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이라고 비판했다.아울러 "구미 경제 활성화로 협약 체결보다 제대로 된 시민들 합의를 거치면 차기 정부에서 대기업 유치, 동서 횡단철도 등의 통큰 보상도 기대할 수 있는데 이를 무시한 체 쫒기던 임말 마무리 하려는 어설픈과 조급함으로 오히려 물거품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구미하수처리장 개선 국비지원 사업도 국비지원 이라 포장만 해놓고 얼마를 어느 시기에 지원할지 특정하지 않고 중앙하수처리장 국비지원 증설사업도 구미 등 국가 공단은 하수 용량 초과시는 당연히 국비로 충당하는 것인데도 취수원 이전 매칭국비지원 사업 운운은 정치적 술수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취수원 이전시 구미시 상생 기금도 환경부가 지원하는 상생지원금 매년 100억과 대구시는 1회 100억원이 고작으로 이번 취수원 이전에 따른 새로운 지원사항은 아무것도 확정된게 없는 생색내기식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이번 체결된 ‘맑은 물 나눔과 상생발전에 관한 협정’은 단지 MOU로 사실상의 법적효력이 없는 양해각서에 불과 해 결국 실제적인 일은 차기 정부와 시·도지사들의 몫으로 장 시장은 구미시민을 갈라치기 식 보다 구미 경제 활성화 대책 등 주어진 임무에 충실 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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