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옥동새마을회(회장 강성재·백화자)는 지역에 경제적으로 어렵고 외로운 소외계층의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24~26일까지 사랑의 연탄나누기와 사랑의 김장담아주기 사업을 실시했다. 옥동 새마을 회는 올 한 해 동안 헌옷모우기 등 폐자원을 수집해 조성한 기금 1,500천원으로 회원 40여명이 참석해 배추300포기의 김장을 담가 관내 노인정 15개소를 비롯해 독거노인, 장애가정, 소년소녀가정 등, 60세대에 김장을 나누어 줄 계획이며, 지난 25일 연탄200장을 장애가정이면서 홀로 생활하는 어려운 세대에 전달했다. 2009년 한해는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더욱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에 따뜻한 사랑을 전달함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지역 사회 만들기에 옥동새마을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윤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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