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시열 칠곡군수 예비후보(국민의힘·사진)는 지난 5일 “칠곡군 왜관읍 종합운동장 일대에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비롯, 약 4만여평 규모의 복합쇼핑몰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는 칠곡군 관련 대선공약으로 칠곡에 ‘복합커뮤니티센터 설치’를 약속한 바 있다.
배시열 예비후보는 “현 칠곡 종합운동장 주변에 실내체육관, 생활문화센터, 실내수영장, 볼링장 등을 겸비한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해 군민들의 체력 증진과 여가활동의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과 함께, 대형 복합쇼핑몰도 함께 유치해 시너지효과를 도모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배 예비후보는 복합쇼핑몰 칠곡군 유치시 경제성 분석도 함께 발표했다. 배 후보는 “칠곡군 내 복합쇼핑몰 도입시 연간 방문객 약 1200만명, 연간매출액은 약 118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추정치는 수도권, 하남, 고양스타필드의 연간 방문객 수와 방문객 거주지역 인구를 고려해 연간 방문객 수를 산출했고, 방문객 1인당 지출액(약 8500원)을 칠곡군 연간 방문객 수 추정치(1200만명)에 곱해 연간매출액을 추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배 예비후보는 “복합쇼핑몰 유치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약 2067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약 1010억원, 취업유발효과는 1971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시열 예비후보는 “대통령 공약 추진과 동시에 복합쇼핑몰 설치되면, 군민들에게도 생활체육, 문화, 쇼핑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생기게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