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한창화·안희영·최병준 의원이 6일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제12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전국 시·도의회 의원 중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의원에게 수여하는 의미 있는 상으로 올해로 제12회를 맞았다.‘논두렁 도의원’으로 불리는 한창화 의원은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으로, 3선 도의원답게 풍부한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에 부합 하는 정책대안 마련을 위해 집행부와 함께 협력하고 이를 통해 도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희영 운영위원장은 경북도의회 재선의원으로, 지역발전과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자치법규 입안과 정책대안 제시를 위한 연구활동에 매진하는 등 모범적이고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를 받아 수상자에 선정됐다.최병준 예결특위위원장은 경주에서 3선 시의원과 시의장을 역임하고 제10・11대 경북도의회 재선 도의원이다. 최 의원은 2020년 8월부터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역동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예산 정책방향을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민생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 미래형 신산업 생태계 구축, 교육환경 개선 등에 재원 배분의 우선순위를 둘 것’을 강조하며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재정정책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