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일중학교(교장 권오봉)이 지난 18일 한국언론재단에서 주최한 2009 NIE공모전 학교신문 부문에서 중등부 최우수교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26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번 2009 NIE공모전은 NIE 우수사례와 학교신문, 청소년 신문 스크랩 등 3개의 부문에서 이뤄졌다.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3개교(초, 중, 고 각 1개교)와 우수상 6개교(초, 중, 고 각 2개교)를 뽑았다. 이 가운데 경일중은 학교신문부문 최우수교로 이름을 올린 것이다. 경일중의 학교신문은 '느티나무'. 학생 14명이 기자로 활동 중인 말 그대로 학생 신문이다. 그러나 이미 느티나무 신문 지령은 5호를 넘어섰다. 학생 기자들은 내년 2월 발행 예정인 6호 신문을 위해 벌써부터 취재활동을 벌이고 있을 만큼 신문제작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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