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 지방 동시 선거를 코앞에  두고 김천시장에 도전한 예비후보들 모두가 김천고 동문으로 나타나 지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김천고는 91년 전통의 지역 명문고로 이철우 경북도지사등 그간 많은 유명 정치인들을 대거 배출했다.현재 김천시장에 도전하는 김충섭 시장과 김응규 전 경북도의회 의장, 나기보 전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선명 김천시 의원, 이창재 전 김천 부시장등이 모두 김천고 출신 선후배 지간이다.이러한 오랜 전통을 가진 김천고는 김천시장에 도전할 예비후보들 모두 김천고 동문 으로 이들 동문들 표심이 중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하지만 일각에선 김천고 동문의 구심점이자 현 이철우 도지사의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어 이심(李心) 향배에 이들의 희비도 교차되고있다.이처럼 동문들간 공천 혈투에도 현 김충섭 시장 시정추진에 김천 시민들의 기여도가 높아 재선 고지 진입이 무난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최근 내외경제TV와 새 김천신문 의뢰, (주)비전코리아 여론조사 결과 김충섭 시장의 시정추진도는 긍정평가가 높아 김 시장의 재선고지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조사 결과 ▲현 김충섭 시장( 42.7%) ▲나기보 전 경북도의회 예산결산 특별위원장(16%) ▲김응규 전 경북도의회 의장(15%) ▲이창재 전 김천시 부시장( 10.1% )▲이선명 김천시의원(1.8%)으로 나타났다.또 김 시장의 직무 수행 평가는 ▲긍정 평가 62.8%(매우 잘한다 29.2%, 잘하는 편 33.6%) ▲부정 평가 27.9%(잘못하는 편 18.2%, 매우 잘못한다. 9.7%) ▲잘 모름 9.3%를 차지했다.특히, 이번 여론조사 는 4월 2일 김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25.9%), 휴대전화 가상번호(74.1%)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응답률은 9.5%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통계보정은 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인 성, 연령, 지역별 셀 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