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7시50분께 청도군 매전면 모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경비업체 직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직원은 무인경보시스템이 울려 출동하니 불길이 있어 신고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불은 교실 1곳 82㎡와 내부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유치원에 아무도 없던 점과 내부가 심하게 탄 점을 토대로 전기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전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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