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보건소 자원봉사단체인 원화회(회장 강경미)는 지난23~26일 3일에 걸쳐 250만원의 성금으로 배추500포기 김장을 담궈 관내 취약계층 방문보건대상자 가정(300세대)에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원화회는 여러 배추·무우 밭을 찾아다니며 직접 고른 배추와 무를 구입해 정성들여 만든 김치를 관내 독거어르신과 거동불능자에게 추운 동절기를 나는 밑반찬으로 따뜻한 위로의 말과 함께 전달했다. 자원봉사단체 원화회는 1997년도 방문보건사업을 위해 발족해 현재 6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정례 행사로 사랑의 김치전달을 비롯해 거동불능자 이동목욕, 암환자 가정, 이 미용봉사, 취약계층의 가사돕기와 간병에 이르기까지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신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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