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새마을회(회장 권기수)는 ‘Happy Korea ! 따뜻한 겨울나기’사랑의 김장담가주기 운동을 지난 26일 한전경북지사 자재창고에서 전개했다.
나라경제의 장기불황으로 기초생활조차 어려운 가정이 점차 늘고 있으나,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 요즈음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국민적 관심은 갈수록 줄어드는 실정이다.
이에 따른 다양한 사회적 갈등 해소와 국민 대화합을 이룩하고자 시 새마을 회는 뉴새마을운동(SMU)의 일환으로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총7,500포기의 김치를 담가 각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계층 장애인가정, 무의탁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사회복지시설 등에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윤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