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태 경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사진)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동천·보덕(다 선거구)지역구 재선 출마 도전에 나섰다.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한 한영태 예비후보는 "경주시민을 섬기는 마음과 시민을 챙기는 정책으로 보답하는 멋진 일꾼이 되겠다"며 "정치인이라기보다는 지역 봉사자로 생각하고, 시민과 경주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약속했다.   한 예비후보는 경주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디지털 소통위원장, 한국도로공사 비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초선 의원으로 경주시의회 제8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맡았으며, 현재 노무현재단 대구·경북지역 운영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한영태 예비후보를 만나 재선 출마 결심과 지역구 현안들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인터뷰 일문일답. ▶ 시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된 까닭은?초선 의원과 재선 의원의 역할은 크다고 봅니다.제가 의원직을 맡고 본회의 5분 발언, 대표발의한 조례,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때 집행부(경주시)를 지적하고 감사원 감사까지 받게 한 사안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직 결론난 게 없으니 그 결과를 이끄러 내기 위해서라도 재선으로 꼭 당선되고 싶습니다. ▶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을 설명하자면?20년 넘어 민주당 당적을 가지고 활동해왔고 그 이유로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고 계신 유권자들의 결집을 이뤄 낼 수 있습니다. 민주당 지지세력들이 나서준다면 충분히 경쟁력은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저이기에 그게 저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 가장 시급한 지역구 현안과 개선·해결 방안은?동천동은 도시의 형태를 다 갖췄지만 아직도 도시가스가 연결되어 있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그리고 폐철도가 걷히면 지금껏 철도의 소음과 통로가 가로막혀 재산권 피해를 본의 아니게 받아 오게 된 건데 이제 그 부분에서 소공원과 놀이터 등 주민들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 방향을 잡아 나가야 합니다. 특히 동천동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인 13통 등등 인근 지역에 도시재생뉴딜 사업 공모를 신청해 뉴딜사업지역으로 지정받아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서 살고 계신 주민들의 더나은 정주여건이 되게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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