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안강향우회(회장 김인환)가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2009년도 장학금 전달식을 지난 27일 경주시 안강읍 회의실에서 김인환 회장을 비롯해 지역 시의원, 수혜학생 및 학부모들이 모인 가운데 관내 어려운 중·고교생들 8명에게 각 40만원씩 320만원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재경안강향우회는 2001년에 창립해 관내 중·고교생 30여명 및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등 폭넓고 다양한 지원으로 고향주민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
김인환 회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고향에 대한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김영준 안강읍장과 이만우 시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비록 작은 장학금이지만 학업에 열중하면서 지역을 사랑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사람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재경안강향우회에서 장학금을 수상한 안강여고 1학년 김정희 학생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서 재경안강향우회 장학금수여에 감사드리며 지역에 대한 애향심으로 지역발전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재경안강향우회는 지역출신 학생들이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도 학업에 열중하는 모습에 감사드리고 장학금 혜택이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읍민들에게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향후 장학금 지급대상자를 확대하고 장학금을 보다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신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