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드림스타트센터는 센터 아동과 가족 80명은 지난달 28일 경기도 용인에버랜드 놀이공원으로 놀토가족문화체험을 인기리에 다녀왔다. 가족문화체험에 참석한 아동과 가족들은 점촌1동에서 5동에 거주하는 드림스타트센터 수혜 아동중 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받아 선정된 아동과 가족들로 80명이 참석했다. 이날 용인 에버랜드의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 및 희귀종 백호,사자,곰이 함께하는 사파리월드 생태학습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모처럼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려운 가정형편 등 여러 가지 바쁜 일과로 그동안 문화체험 기회를 접하지 못했던 아동과 가족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잠시나마 바쁜 일상속에서 벗어나 가족과 화합을 도모하는 기회가 됐다. 이번 가족문화체험에 참석한 박모군(모전초 3년)은 “가족과 함께 문화체험을 할수있어 너무 즐거웠으며 그동안 가족과 함께 할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무척 행복하다며 친구들에게도 자랑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센터는 지난 5월 26일에 개소해 학부모님들의 호응도가 날로 높아지고있으며 사업추진 현황으로는 복지서비스로 예체능 학원연계 사업 등 15개 사업과 보육서비스로는 모아애착 프로그램 등 11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심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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