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1일 오후 3시경 구미를 찾았다.   윤 당선자는 구미 공단동 방림 구미사업장(옛 윤성방직)을 찾아 구미공단 현안에 대해 브리핑 하자 윤 당선인은 “구미 방위사업에 대해 관심을 보인 후 구미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을 둘러본 윤 당선인은 “구미에 있던 대기업들이 공장을 해외로 이전한 원인을 잘 생각해서 기업들이 다시 내려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필요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재정 지원도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들 스스로 구미에 산단지역에 입주할 수 있도록 5만평이나 되는 폐공장 부지에 좋은 기업들이 들어와서 이 지역 경제가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구자근, 김영식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구미가 고향인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 등이 함께했다.    윤 당선자의 이번 구미 방문은 지난주 TK방문중 일환으로 안동, 상주, 구미, 대구 일정중 구미에 들렀다.   구미방문 후 윤당선자는 버스로 이동해 포항 영일만 대교 건설 현장을 찾아 브리핑을 받은후 죽도 시장에 들려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후 오후 6시경 경주로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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