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동절기를 맞아 지난달 30일부터 2010년 4월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에 나섰다. 재선충병은 2005년 발생년도에 비해 현재 약90%이상 박멸된 상태이나, 아직도 완전 박멸되지 않고 일부지역에 나타나고 있어 감염목과 산불피해목 850여 본에 대해 벌채 소각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발생지 주면 우량 소나무 림에 대해(와룡면, 서후면, 임하면 천전리 일대)재선충병 예방 나무주사를 11월 착수했으며 내년 2월말까지 약50ha를 실시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예방 나무주사 사업장 내에 출입과 솔잎을 채취하는 행위를 삼가 주시길 당부한”고 밝혔다. 윤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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