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에도 꿈나무 리틀야구단의 창단으로 야구 붐 조성이 기대 된다.
영천시 리틀야구단은 지난달 28일 영천상우협의회 사무실에서 이춘우(영천시의회 운영위원장)를 단장으로 지역내 초등학생 17명으로 구성, 창단식을 가졌다.
이날 찬단식에는 지역 기관단체장 및 배대웅 KBO 영남지구 리틀지부장, 최무영 삼성라이온즈 운영위원장, 이선희 삼성라이온즈 코치 등 체육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0월 KBO(한국야구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은 영천시 리틀야구단은매년 4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지원 받게 되며 영천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삼성라이온즈선수단으로부터는 2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과 꿈나무 선수지도를 받게 된다.
양대한 감독은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연습만 한다면 내년에는 경북 17개팀 리그전에도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적 또한 상위 수준일 것이라고 했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