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복 울진군수 예비후보(국민의힘)는 지난 11일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통해 울진 경제발전, 한울원전 3.4호기 건설이라는 투 트랙으로 '6만 울진 경제도시'를 공식 선언했다.손 예비후보는 신한울 1.2호기 조기 가동과 3.4호기의 빠른 사업추진, SMR(소형모듈원전) 개발 등 원자력 중심의 핵심 도시가 울진이 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사업과 연계해 전기소모가 많은 반도체 및 AI, 데이터베이스센터와 벤쳐산업단지를 조성해 울진 경제발전을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했다.주요 공약으로는 민자 유치와 국내 최대기업 참여를 통해 '바다해수를 사용한 오션리조트' 케리비안베이 놀이공원 사업과 원전관련 특성 대학을 유치함으로써 울진군의 인구 6만 시대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또한 농어업 경제활동 창출의 방안으로 사계절 자동시스템 농산물 대형 저장창고 건립, 인구 활성화에 따른 공공임대주택 1000세대 공급, 수동권 수산물 당일배송 물류시스템 도입 등을 제시했으며 부자 울진을 만들수 있는 후보는 35년간 세계무대에서 경영능력을 인정받은 손병복 후보가 울진군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또한 산불로 인해 수년간 가꾸어온 산림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더불어 소득을 감안한 충분한 피해보상을 위해 송이산 농가 산주들에 5년간 긴급 생계비를 지원하고 이재민들의 주택 건축시 토목설계비 100% 및 전문 용역팀을 파견해 건축사업 시행을 대신하는 등 안정된 주거정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보여줬다.손병복 울진군수 예비후보는 “울진의 경제 회복과 신 한울3.4호기 건설에 큰 기대를 거는 군민들에 희망을 주는 큰 일꾼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손예비후보는 1957년 울진 출생으로 매화초, 평해중, 개성고, 중앙대, 육군ROTC(17기), 삼성그룹35년(임원13년) 근무, 삼성엔지리어링 부사장(3년), 삼성중공업 엔지리어링 상.전무(10년), 삼성그룹 회장 비서실(6년), 삼성중공업(16년), 한수원 한울원자력본부장(2년), 손병복 인재육성아카데미 대표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