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년제로 개최되는 ‘제43회 4-H중앙경진대회’가 지난 25일 열려 영천시 화북면 오산리 출신 조영주(여·28)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4-H중앙경진대회는 농촌진흥청이 주최하고 한국4-H본부·한국4-H중앙연합회가 주관해 시상함으로써 4-H회원으로서 자긍심 고취와 국민농업시대의 농업·농촌 미래세대를 격려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영농에 종사하면서 남다른 열정과 관심으로 4-H발전에 공헌하고 국민먹거리 생산자로서 책무를 다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시상한다고 밝혔다. 이날 수상한 조영주씨는 2003년 한국농수산대학을 졸업하고 과수 전업농으로 종사하면서 영천시4-H연합회에 가입해 사무국장, 부회장과 2008년 연합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조씨는 경북4-H연합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했으며 2010년 경북4-H연합회장에 도전해 더욱 4-H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정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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