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형곡1동(동장 전영욱)에서는 지난달 27일 자매면인 무을면을 적극 돕기 위해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우리지역에서 소비하자는 “地産地消 運動” 전개를 통한 자매면(무을면)지역 쌀 사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쌀 생산량 증가와 쌀 소비량 감소에 따른 재고량 누적 등으로 수확기 쌀값 하락과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농민 현실을 감안하고 도·농 상생사업인 무을면(자매면)을 돕기 위해 형곡1동 통장협의회와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등 각단체가 앞장서서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홍보하며 상가지역을 집중 방문,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 주문을 받고 각 자생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무을쌀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선 1차 주문으로 탑-라이스 쌀(20kg들이) 250포, 찹쌀(3kg들이) 145개, 찹쌀현미(3kg들이)192개, 흑미(2.5kg들이) 148개, 백태(콩 2.3kg들이) 38개, 서리태(작은콩1.4kg들이) 153개등 1,650만원 상당의 판로 개척해 주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형곡1동과 무을면은 2000년부터 도?농간 자매결은 맺은이후 농산물팔아주기 및 매년 2~3회 농촌마을 일손 들어주기 운동을 전재해 오고 있으며 각종행사 지원 등 도?농화합과 정감 깊은 따뜻한 농촌사랑 운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 참여한 전영욱 동장은 “지산지소운동의 지속적인 추진·확산 등 더욱 더 끈끈한 결연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전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