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2022년 환경부 수소충전소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돼 수소충전소 확충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이번 환경부 공모사업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2022년 수소 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 2건이 최종 공모에 12일 선정됐다.선정된 민간사업자는 수소에너지 네트워크(HyNet)와 해일로 하이드로젠으로 남구미IC 주유소와 영남에너지서비스 SK E&S CNG 충전소 부지다.오태수소 충전소는 총사업비 50억 원(국비 25억원, 민간 25억원)을 들여오는 6월경 설계, 인허가 등 절차를 마치고 8월경 착공해 올 연말에는 운영할 계획이다.
 
선거 수소 충전소는 총사업비 75억 원(국비 42억 원, 민간 33억 원)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 내 착공 후 23년 11월경 운영한다.특히 선기 수소충전소의 경우 기체 수소가 아닌 액체수소로, 기체 수소 대비 밀도가 높아 수소 이송·저장에 효율적으로 대용량 수소 모빌리티 활용에 적합하다.이에 구미시는 환경부의 수소충전소 전략적 배치계획(2021~2025)의 구미 3기 구축 목표 달성으로 충전 인프라의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관내 수소차 보급사업도 확대 나갈 방침이다.현재 구미시에 등록된 수소 차량은 총 5대로 올해 수소 승용 40대를 보급 시작으로 2025년까지 295대 이상 보급으로 지역 내 시내·전세버스도 수소 버스로 전환코자 관련 부서와 협의할 계획이다.송조호 환경정책과장은 “탄소 중립 도시 구현으로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수소차 보급과 수소충전소를 늘려 탄소 중립 시대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시민들의 수소전기차 구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