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화북면(면장 김제식)에서는 지난달 26일 지역내 식당에서 13명의 산불감시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감시원들은 활동 중에 생긴 애로사항을 나누고 기존감시원들의 근무요령을 배우며 산불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등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김제식 화북면장은 항상 산불예방과 홍보활동에 애쓰는 감시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특히 연일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감시원들의 세심한 주의와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보현산 감시탑에서 근무하고 있는 신상수씨는 “감시원들에게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도 작년처럼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되지 않도록 해 산불청정지역이 되도록 다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