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ESG 사업 아이디어를 종합해 점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블루원은 지난 3월 중순부터 3주간 환경·안전, 사회공헌, 지배구조의 세 분야로 나눠 추진 가능한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모두 23명이 약 100여건의 아이디어를 제출했다.가장 많은 아이디어는 사업장 내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와 관련된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음식물 쓰레기 업싸이클링’ 등이었다.
 
또 사회공헌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고려한 ‘지역농가와 협력을 통한 로컬푸드 공급’, ‘친환경 농산물 계약 구매’ 등의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이에 블루원은 접수된 모든 아이디어를 종합해 단기·중장기 과제로 구분해 곧바로 실천에 들어간다.
 
‘일회용품 없애기’ 등과 같이 예산이나 특별한 준비 없이 바로 시행할 수 있는 과제에 한해서는 우선사업으로 시행하며, 예산이 소요되거나 장기적인 대체 계획이 필요한 과제는 반기 또는 연간 사업에 반영해 추진한다.블루원은 ‘지역상생 로컬푸드 활용 확대’, ‘블루원 해피빈 등 SNS 캠페인 활용한 기부’ 등 5건의 아이디어를 낸 우수자 2명과 ‘일회용 종이컵 없애기’, 10 Day 친환경 캠페인 전개‘ 등 7건의 사업을 제안한 우량 2명을 포상하고, 기타 참여자 전원에게 1만원 상품권을 지급했다.블루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2차 공모를 통해 추가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등 지속적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ESG 모범회사 블루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