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개특위가 지난 12일 전국 기초단체 지역 선거구 조정을 확정해 오는 15일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다.이번 조정개편안은 지난 12일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통해 6.1 지방선거 광역의회 선거구를 획정하기로 했고, 오는 15일 국회에서 처리키로 합의해 정계 개편 청신호가 되고 있다.이번 여야 합의로 구미지역 광역의원도 2명 늘어나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은 불가피한 실정이다.특히, 구미갑 광역의원 3선거구(상모사곡동, 임오동, 비산동, 광평동, 공단동, 신평1동, 신평2동)와 구미을 지역구 5선거구(양포, 산동, 해평, 장천)는 인구 상한선인 7만4353명을 웃돌면서 갑,을별로 각각 1명의 도의원이 늘어나게 된다.이는 인구 상한선과 하한선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인구 하한선 2만4352명에 따라 추가로 1명의 광역의원을 뽑아야 하기 때문이다.◇ 구미갑구 광역의원 ▲제1선거구(송정동, 형곡1동, 형곡2동)시의원 정수 3명▲광역의원 제2선거구(원평동, 선주원남동)시의원 정수 2명 예상▲광역의원 제3선거구(도량동, 지산동, 신평1동, 신평2동, 비산동, 광평동)시의원 정수 3명▲광역의원 제4선거구(상모사곡동, 임오동, 공단동)시의원 정수 2명 예상된다.◇ 구미을구는 ▲광역의원 5선거구(선산읍, 고아읍, 무을면, 옥성면, 도개면) 시의원 2명 고아읍 2명▲광역 의원 6선거구(산동읍, 해평면, 장천면)시의원 정수 2명▲광역의원7선거구(인동동, 진미동) 시의원 정수 2명▲광역 의원 8선거구(양포동)시의원 정수 2명으로 예상된다.한편 국회 정계특위 시,도 의원 선거구 획정 절차는 ▶ 4월 15일 공직선거법 국회 처리▶4월 18일 경북도에 통보▶22일 경북도 선거구획정위원회 획정안 경북도지사 통보▶ 25~26일 경북도의회에 통보▶ 28-29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원회 심의 및 본회의 상정 및 처리후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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