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 접수한 결과 기초의원에만 공천이 몰렸다.14일 민주당 대구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구에서 6·1 지방선거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공천을 신청한 후보는 72명으로 나타났다.전날 오후 5시까지 후보자 공천 접수를 마친 결과 기초단체장 5명,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65명의 후보자가 공천을 신청했다.기초단체장에는 동구 최완식·남원환, 남구 최창희, 수성구 강민구, 달성군 전유진 5명이 신청했고 달서구·중구·서구·북구 등 4개 구에는 신청자가 없었다.광역의원은 김성태 시의원(달서구)과 김수옥 시당 환경특별위 부위원장(달성군) 등 2명에 그쳤고 기초의원에는 65명이 공천을 신청했다.민주당 대구시당은 오는 20일까지 추가 공모에 나설 예정이다.앞서 대구시장 후보로는 서재헌 전 대구 동구갑 지역위원장이 단독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