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고경면(면장 정무택)에서는 경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희망2010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모금에 마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리장들이 전면에 나서 추진키로 했다. 지난1일을 시작으로 내년 1월31일까지 두달여에 걸쳐 펼쳐지는 나눔 캠페인에 고경면의 성금목표액이 작년수준인 1,350만원이나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어려운 경제여건과 심각한 이농현상으로 인한 농촌공동화로 목표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으나, 37개 리장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리장회의가 있은 2일 즉석에서 모금운동을 펼쳐 28만5,000원을 모금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 자리에서 고경면리장상록회(회장 김홍철)가 주관이 되어 마을단위의 각종 소모임과 기업체등을 직접 방문하여 이웃돕기성금 모금캠페인에 적극 동참토록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을 결의했다. 작년의 경우 목표 1,350만원 대비 164%에 이르는 2,220만원의 모금실적을 거두어 시전체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한바 있다. 고경면에서는 지역내 기관·단체 임직원 및 기업체등에 모금에 동참해달라는 서한문을 발송하고 전담반을 편성해 직접 방문모금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인터넷을 통한 홍보와 각종 소모임 등에 참석 홍보활동을 펼쳐 모금목표를 기필코 달성할 것을 다짐했다. 정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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