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이 15일 제8회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주 시장은 이날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입후보하면서 "경선 준비에 최선을 다 해서 가능한 한 압도적인 표차로 승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입후보 시기와 관련해 "제 예비후보 등록 시기가 늦은 감이 있지만, (경주시장으로서) 선거보다는 경주시의 현안들을 차기 정부의 국정과제로 확정짓고 반영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행히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최근 경주를 방문한데다 14일에는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 관계자들을 만나 경주의 현안과제를 충분히 설명드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며 "급한일은 끝났기 때문에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선거에 집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