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가정위탁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경상북도에서 지정한 사회복지 기관으로 어려운 형편 때문에 친 가정에서 지낼 수 없는 아동들을 일정기간동안 일반가정에 위탁해 보호하는 가정위탁 보호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곳이다.
가정위탁사업은 아동이 가정 내 이혼, 부도, 실직, 질병 등의 이유로 친부모와 함께 살 수 없는 상황에서 일정기간동안 위탁가정을 제공해 가정적인 분위기를 경험하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인격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아동복지 기관을 말한다.
경상북도가정위탁지원센터는 부모교육을 통해 위탁부모를 지지해주고 위탁아동의 특성을 이해시키고, 좋은 양육자의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위탁아동의 상황에 따른 양육기술과 대처방법 등을 제공함으로서 좀 더 건전하고 행복한 아동양육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경북 서북권(봉화, 영주, 문경, 예천, 안동, 영양, 의성), 동남권(경산, 영천, 경주, 청도)에서 다음과 같이 부모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대상은 경북 서북권(봉화, 영주, 문경, 예천, 안동, 영양, 의성), 동남권(경산, 영천, 경주, 청도)에서 다음과 같이 부모교육을 진행한다.
서북권 교육은 오는 14일(월) 안동시청 본관 2층에서 실시하며 동남권은 오는 15일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서 실시한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