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졸업을 앞둔 고교 3학년 460여명을 대상으로 ‘고3 청소년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 이서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5개 고등학교를 순회하여 강연하며 수학능력 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고교 3학년 청소년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현명하게 적응하고 건강한 민주 사회인으로서 자질을 함양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교양강좌로 실시하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고씽 세상속으로’란 주제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미지메이킹 강연과 대인관계 의사소통, 펀 리더십 교육 등의 특강으로 펼쳐지며 고3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이 있는 아름다운 미래를 준비하고 학창시절을 의미 있게 마무리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마련했다.
청도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자양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