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현기)는 벼 품종의 고유의 특성이 잘 나타나는 정부 보급종으로 종자 퇴화 방지와 쌀품질을 향상시키고자 2010년도 재배면적의 60%이상 종자를 갱신키로 했다
종자신청기간은 오는 15일까지이며 2010년 1월10일부터 3월30일까지 공급할 계획으로 계약재배용 및 브랜드쌀 육성체에 대해선 우선공급분을 지역 RPC를 통해 신청 완료했다.
일반농가 공급분에 대하여 조생종인 오대 벼. 운광벼, 중생 종인 화영벼, 중만생종의 일품벼. 추청벼. 새추청벼. 동진2호 주남벼. 칠보벼. 동진찰벼 등 252,940kg을 읍면동에서 지역별 예시 범위내에서 신청 받고 있다
특히 중산간지에 고품질 다수성인 운광벼를 공급해 중산간지역의 품종 갱신과 미질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평야지에 공급될 칠보벼는 밥맛과 쌀 품위가 뛰어나고 최근 문제시되는 줄무늬잎마름병에도 강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급량도 전년대비 15% 증가 하였으며 시전체 식부면적의 60%로 예전의 4년1기 공급에 비하면 2년 갱신주기로 확대 발전된 양상이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1년 농사의 풍흉이 종자로부터 시작하는 만큼 고품질 보급종 신청을 통해 고품질화 브랜드화가 정착되도록 종자갱신을 당부하고 있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