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의 최대 현안인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에 가장 효율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실행할 적임자라고 자부합니다. 서구건설에 대한 명확한 목표와 방안을 가지고 있습니다"대구서구청장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진상 예비후보는 "과거 서구의 명성을 되찾고 역동적인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경북 의성 출신인 그는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발을 들여 34년간 대구시 대변인,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 자치행정국장, 서구 부구청장을 역임했다. 지난 3월 명예퇴직하고 서구청장에 도전했다.
▶ 출마를 결심하게된 까닭은?- 공직을 천직으로 여겨 일생을 바쳤왔다. 대구와 서구의 도약을 위해 34년간의 공직경험과 노하우를 여한 없이 쏟아 붓고 싶다. 지난해 서구 부구청장으로 부임해 서구가 다른 지역에 비해 활력이 떨어진다는 점을 확인하면서 서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커졌다. 대구의 동서 균형발전의 촉매가 될 서대구역 개통과 서대구역세권 대개발 사업을 계승·추진해 서구발전의 청사진 수립과 추진에 대한 열망이 있다. 젊은 패기와 그간의 경험과 식견으로 서구를 가장 역동적인 도시로 만들고자 출마하게 됐다.▶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은?- 공직생활 경력 중 대구통합신공항 추진본부장, 서구 부구청장 이 두 가지의 경력을 거치며 쌓은 경험이 최고의 경쟁력이다. 통합신공항 추진본부장을 역임하면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던 국방부, 경북도, 군위, 의성군, 관련 시민단체와 소통과 타협으로 군위·의성 공동 후보지 결정을 완성시켜 대구·경북 발전의 추진동력이 될 핵심 현안을 해결했다. 이 경험은 현재 서구의 최대 현안인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에 누구보다 적합하고 효율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실행할 적임자가 될 수 있다고 자부한다. 서대구 역세권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와 서대구·염색공단의 정주여건 개선, 북부하수처리장 주변 개선, 금호강 수변공원 개발 등 서구 환경개선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장년부터 노년까지 편안하고 쾌적한 서구건설에 대한 명확한 목표와 방안을 가지고 있다.
▶ 가장 시급한 지역구 현안과 개선, 해결 방안은?- 가장 시급한 현안은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이다. 서대구역은 통합신공항의 터미널 역할을 하게되며 이와 연계한 교통망과 함께 복합환승센터로 기능을 갖추게 된다. 이에 역세권 개발이 서구 발전의 핵심요체가 될 것이다. 서대구 고속철과 연계한 대형 앵커시설을 유치해 유동인구를 극대화하겠다. 향후 대구권 광역철도와 대구산업선, 대구신공항 광역철도 등과 연계한 개발계획을 마련해 서대구 역세권이 대구의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구청 내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전문가 자문단 구성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개발사업 초기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또 시내버스 노선 개편, 트램 등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중장기 계획도 마련해 시민들의 접근성도 높이겠다. 염색공단의 악취문제도 사업장 공해방지시설 확충을 위한 예산지원, 환경오염 상황실 및 대기정보 시스템 운영 확대 등 제반대책으로 해결하겠다.
▶ 핵심 공약은?
- 서구 발전을 위한 5대 공약을 제시했다. ▲서구가 교통·산업 중심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대구산업을 견인하는 서대구공단과 염색공단의 첨단 디지털산업단지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학력격차 해소 등 미래인재 육성 ▲금호강 수변공간 개발 등을 통한 밝고, 맑고 안전한 도시건설 ▲노후가 편안하고 쾌적한 서구 건설 등이다.